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성폭력상담소에서는 보건복지부 주최하고
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학교밖청소년과 학교청소년 대상으로
2016년 인공임신중절예방교육을 11개기관에서 진행하였다.
(숭덕여중, 석정여고, 해밀학교 외 5개 대안학교, 쉼터, 청소년지역아동센터)
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낙태의 불법성과 생명존중에 대해
스스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고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