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 인공임신중절예방교육사업을 진행하였다.
2017년 7월부터 11월까지 인천보호관찰소(인천준법지원센터), 쉼터, 대안학교 등
7개 기관 학교밖청소년들과 인제고와 작전여고 등 학교청소년들을 대상으로
청소년들에게 '사랑한다면 계획하라'는 주제로 교육을 하였다.
상담소에서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책임있는 성행동을 통해
인공임신중절예방과 더불어 생명존중의식을 높이고 성건강이 증진되는 사회문화가 조성되도록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