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책임질 줄 아는 청춘들"
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절예방교육이 진행되었다.
생명의 대한 소중함, 피임과 성병, 계획임신등 성에 대해 책임을 지는 청춘들이 되기 위한 뜻깊은 교육이었다.